![]() |
|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이 밀집된 성동구 성수동 일대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56억6200만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경제적 타격이 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내 사업장 및 공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포함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융자 금액 한도는 연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2억원 이내이며, 대출금리 1.0%,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13일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이번 융자 지원을 받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융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융자 은행에서 사전 상담을 거친 후 해당부서(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마감 후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융자 실행 및 자금 수령은 오는 10월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앞서 올해 상반기에 중소기업육성기금 33억원을 융자 지원했으며, 이달 8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구는 앞으로도 경영안정과 긴급자금의 수혈이 절실한 업체가 위기극복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와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추가 융자 자금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