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인 696명에 일자리 제공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9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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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간 9개사업 추진
내달 3일까지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한 봉사적 성격의 ‘공익활동형’과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2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구는 오는 3~12월 ‘공익활동형’ 8개, ‘사회서비스형’ 1개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하며, 2월3일까지 총 696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각 동주민센터 및 사업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며, 사업별 접수처는 ‘구 홈페이지 채용정보’ 또는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먼저 ‘공익활동형’은 지역내 거주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월 30시간 이상 근무 시 27만원의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안내업무를 수행하는 노인 민원도우미 ▲이면도로 환경 정비를 하는 노들클린봉사단 등 8개 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주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급여는 월 65시간 기준 59만원을 지급받는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이 노인들의 건강과 소득,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노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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