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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
이번 합동점검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매연포집설비 관리 상태를 중점 확인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실시했다.
매연포집설비 불량 4건, 사이드슬립 영점조정 불량 1건 등 위반행위로 적발된 종합검사소 5곳은 청문절차를 거쳐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소음측정기 청결상태 불량, 자동차 기록용 카메라 저 화질 등 위반 사항이 경미한 6곳은 현지에서 시정 또는 개선명령 조치를 했다.
최태조 시 대중교통과장은“종합검사소의 부실검사를 근절하기 위해 계속 합동점검을 하고,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11월말 현재 전국 자동차검사 불합격 률 17%에 비해 광주시는 18%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민간검사소의 경우 자동차검사를 단순 수익창출 수단으로 활용해 검사결과를 조작하는 등 부실검사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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