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8월29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수산물 10종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냉동부세 ▲냉동조기 ▲냉동낙지 ▲동태 ▲냉동갈치 ▲넙치 ▲우럭 ▲냉동고등어 ▲냉동삼치 ▲냉동꽁치 등을 대상으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의 기준치 이상 검출 여부를 검사했으며, "모든 시료가 안전하다"는 결과를 통보했다.
오세환 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은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시민들에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드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유통 수산물의 중금속·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24차례에 걸쳐 수산물 19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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