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지역경제 회복도 눈길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업무 과중에도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 대외 평가 및 공모사업 150건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우선, 구는 2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고,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문체부장관상,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유공 포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총 45개 대외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제적인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인정받아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및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안전자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구는 전부서에서 공모사업에 참여해 총 10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한 전통시장 상점가 활성화 사업 4개 분야와 서울시의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등에 선정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을 줬다.
구는 서울시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과 50+보람일자리 시범사업, 고용노동부 주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도 선정돼 고용한파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구민들을 지원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혁신사례지원사업과 서울시의 생활안심(범죄예방) 디자인 사업에 선정됐다.
이밖에도, 하나금융그룹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비지원 공모사업, 서울시의 우리동네키움센터 집중지원구 선정 자치구 공모와 서울시의 치매예방사업, 찾아가는 건강케어 사업 등에 선정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지난 한 해는 전례없는 ‘코로나19’라는 위기로 광진구 직원들 역시 휴일없이 고생했다”라며 “그 와중에 본연의 업무에도 충실해 대외 평가 및 공모사업 총 150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돼 기쁘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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