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점검 일지도 함께 제공
학부모 동아리에도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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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키트 구성품.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참여 중인 청소년·학부모 동아리, 청소년 자치연합 회원을 대상으로 체온계와 손소독제 등 개인별 방역키트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교육일정에 맞춰 청소년동아리 39개 팀에 체온계 39개, 방역키트 424개를 배부하고, 이후 학부모동아리 및 청소년자치연합에 체온계 25개, 방역키트 206개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방역키트는 휴대용 손소독제, 손소독티슈, 비말차단용 마스크 5매로 구성돼 있으며, 동아리별로 비접촉식 체온계와 방역 점검일지도 함께 제공해 활동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 여부 확인 등 철저한 자체점검을 돕는다.
구에 따르면 영등포혁신교육지구의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교육청, 학교, 지역주민 등 민·관·학 구성원의 공동참여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를 조성해 학생들의 다양한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실행을 돕는다. 주로 학교밖 마을방과후 학교, 청소년 자치동아리지원, 진로·예술 체험활동 등 소규모 위주의 자율적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까지 연기되는 등, 정규 교육과정의 운영까지 차질을 겪은 상황이기에, 학교 밖에서 진행하는 소규모 동아리 활동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이번 방역키트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지난 5월 등교개학을 앞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학생들에게 마스크 총 12만6555매와 가정의 달 맞이 아동·청소년 3만9064명에게 손소독제와 마스크로 구성된 예방키트를 배부하는 등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써왔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청소년과 학부모의 활동의 제약이 커진 상황에서 예방키트 배부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 교육활동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다방면의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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