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천연동, 농협은행 외환사업부로부터 불우이웃 위한 우리쌀 기부 받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7 14: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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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은행 외환사업부 김평태 부장(왼쪽)이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해달라며 햅쌀을 기부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백호 천연동장.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천연동이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협은행 외환사업부로부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마련한 햅쌀 4kg 125포를 전달 받았다.

 

천연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외환사업부 김평태 부장은 “농업인의 날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기부를 하자는 뜻이 모아져 이번 사업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백호 천연동장은 “농협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해져 더욱 각별하다”며 고마움을 표하고 “지역사회내 이 같은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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