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합동평가 최우수 S등급에 '도봉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9-16 17: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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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3300만원도 확보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2020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면서 구는 정부합동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정운영의 능률성, 효과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17개 광역시·도에서 수행하는 국가주요시책 추진실적을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행안부의 평가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25개 자치구의 실적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구는 과제의 84%를 달성한 바 최우수등급(S)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3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그간 각종 지표에 대해 매월 실적 점검과 부진항목 집중 관리, 직원교육 등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이에 구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온실가스 감축 노력 달성률 ▲식중독 발생 관리율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 등 각 분야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국정과제들로 이뤄진 정부합동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도봉구의 우수한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의미있는 결과이다. 구민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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