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우리동네 화수분’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7 15: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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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우리동네 화수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 운영된 ‘우리동네 화수분’은 책이나 옷, 장난감 등 이웃 간 재활용품 교환을 활성화시킨 장소로, 마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재활용품을 기부도 하고 필요한 물건은 자유롭게 가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활용 가능한 세탁소 옷걸이, 일회용 젓가락 등은 수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한다.

 

일원2동 주민센터 건물 외부에 설치된 ‘우리동네 화수분’은 늦은 시간에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일원2동 제로웨이스트 실천단이 맡아, 해당 공간을 수시로 점검하고 매월 오래 묵은 물품은 정리한다.

 

심미례 일원2동장은 “‘우리동네 화수분’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생활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유도하겠다”며 “이웃 간에 물품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나누는 미미위(MEMEWE) 마을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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