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교육부 주최 제11회 방과후학교대상‘우수상’수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0 14:44: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자기다움을 키우는 해남동 방과후 학교,‘결실’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2019년 제11회 방과후학교 대상 학교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 삼성꿈장학재단, 중앙일보가 공동주관해 전국의 많은 학교의 관심을 받았다.

  해남동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합창단 활동 모습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그 결과, 전국 초·중·고등학교 중 20개의 우수 방과후학교가 선정됐다. 그 중에서 해남동초등학교는 오랜 시간 방과후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광을 이뤘다.

 

해남동초 방과후학교는 올 한 해 학생들의‘자기다움’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감성·인성·지성·건강·창의 영역의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62개 운영했으며 113%라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방과후학교 서예 활동 모습

무엇보다 오케스트라·미술·풋살부 등 예체능 관련 부서가 27개, 컴퓨터부 등 교과 관련 부서가 14개, 기타 돌봄 및 지역사회를 연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됨으로써 학생들은 특기 적성을 계발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은 사교육비 부담을 덜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해남동초 방과후학교는 2019년 한 해 동안 얻은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도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를 운영, 학생들의‘자기다움’을 키워줄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