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9일 어린이연합합창제 ‘아름다운 세상’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7 17: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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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명의 아이들이 펼치는 감동하모니
뮤지컬배우 남경주 초청협연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 오후 7시 방학사계광장 여름마당에서 ‘제4회 도봉어린이연합합창제 아름다운 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창제 참가 단체는 도봉구립소년소녀합창단, 무지개빛 아이들, 창일초 합창단, 창경 합창단, 방학 한울림 합창단, 푸른꿈 합창단, 창도합창단, 꿈꾸는 새싹 합창단, 창림 늘예솔합창단 등 9개 합창단으로 총 356명의 아이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 게스트로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가 초청돼 영화 <알라딘> 삽입곡 ‘A Whole New World’를 부르고, 백석예술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이 뮤지컬 의 한 장면을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 마지막은 전 서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장 겸 상임지휘자 원학연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뮤지컬 삽입곡 ‘Seasons Of Love'를 합창제 참여 어린이들과 남씨가 함께 부르며 마무리하게 된다.

도봉어린이 연합합창제는 어린이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과 합창단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학교, 민간 합창단 제한없이 지역내 어린이합창단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모든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으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서정을 만끽할 수 있는 도봉어린이연합합창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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