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3동 주민센터에 곳곳서 의류·식품등 후원 줄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5 15:29: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동 새마을금고·협성상회
▲ 기부물품 전달사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3동 주민센터에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지역내 단체들의 기부들이 줄을 잇고 있다.


25일 구에 따르면 우선 목3동 깨비시장의 대표상점인 협성상회에서는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속옷을 기부했다.

강구석 협성상회 대표는 “목3동 통합방위협의회 고문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씩 힘을 보태고 있었지만, 올해는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새벽부터 정성껏 포장한 속옷 총 1020상자를 직접 전달했다.

목동 새마을금고에서도 현금 150만원과 35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50명의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음식물 꾸러미는 목동새마을금고에서 직접 구입해 마련했으며, 참치, 꽁치와 같은 통조림과 라면, 고추장, 된장 등 12가지의 식료품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한규대 목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목2·3·4동에 기반을 둔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기꺼이 동참한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어려운 주민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승환 목3동장은 “동행정에 아낌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협성상회와 목동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나눔의 뜻이 잘 이어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