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구청과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은 (왼쪽)서울믿음치과 박정선 원장과 (오른쪽)연세예감치과 배지은 원장이 협약서를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최근 서울믿음치과·연세예감치과와 후원 협약을 맺고 저소득 주민을 위해 치과진료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후원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중림동 소재의 서울믿음치과는 2018년부터 저소득 주민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중구에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자, 일반 저소득 주민 월 16명에게 틀니, 임플란트, 보철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소공동에 위치한 연세예감치과는 취약계층을 추천받아 만 65세 이상 틀니, 임플란트 지원과 함께 비보험치료도 일부 지원한다.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자이다.
해당 치과 두 곳은 협약을 통해 지역내 저소득 주민에게 1년간 치과 진료 후원을 약속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저소득 주민들은 치과 치료는 목돈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방문을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인데 지속적인 진료 후원을 약속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신 '서울믿음치과'와 '연세예감치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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