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코로나19 위기상황 적극행정으로 극복 계획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6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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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구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적극행정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최근에는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행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조직내 능동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직원 대상 적극행정 교육을 상·하반기에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성동형 모바일 전자명부도입’, ‘성동형 스마트쉼터 최초 운영·설치’, ‘드라이브스루 도서대출 서비스’, ‘필수노동자 보호·지원 조례 제정’ 등 수많은 선도적 정책으로 구민들의 구정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국 지자체에서 성동구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과거 팬더믹과는 비교할 수 없는 코로나發 위기로 경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 거쳐 온 국민이 힘겨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 수록 작은 배려 하나가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에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구의 지속적인 적극행정에 대한 노력이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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