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우수행정·정책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2 14:5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위기청소년 보호 공공성 강화 호평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관한 '2020년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는 2013년부터 매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를 모집, 학계와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기서 구는 '위기청소년 보호체계 공공성 강화' 사례로 이번 대회에 접수된 총 21건의 기초자치단체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의 사례는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추진한 다양한 정책 사업이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구는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 운영 ▲강서구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촘촘한 청소년 울타리 조성 사업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 절차 간소화 등 기존 청소년특별지원제도의 한계점을 보완·개선하고 경찰서, 보호관찰소, 교육청 등 연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서울시 최초로 위기청소년 심리적 외상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발 빠른 대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위기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