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유통·금융·IT개발·마케팅등 특강·모의면접
| ▲ '2020 청년드림 마포캠프-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청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2020 청년드림 마포캠프-현직자와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가 유수의 기업에 재직 중인 선배로부터 관심 직무에 대한 멘토링과 특강, 모의면접 등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2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공사·공기업 ▲유통·물류 ▲해외영업 ▲국내영업 ▲금융 ▲IT개발 ▲R&D ▲서비스기획 ▲마케팅 ▲인사 ▲광고·홍보 ▲외국계 기업 등 12개 직무 분야에 대한 직무멘토링과 ▲유통·물류 ▲영업·영업관리 ▲마케팅 ▲해외영업 등 4개 직무에 대한 직무특강을 비롯해 ▲마케팅 ▲외국계기업 ▲인사 등 3개 직무에 대한 모의면접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의 역할과 장단점, 실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 멘토의 직무 선택 계기 및 취업 과정, 추천 활동 및 도서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특히 모의 면접 프로그램은 멘토 1인과 멘티 6인 참여해 실전과 유사한 형태로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면접 내용을 바탕으로 현직자의 맞춤형 면접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직무멘토링 및 직무특강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과정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의면접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에 구는 보다 많은 청년들이 현직자와 만날 수 있도록 회차별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지난해 인원 46명에서 대폭 늘어난 218명이며, 구는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선착순 모집하되, 정원의 50%까지 구 거주자 또는 구 소재 대학 졸업자(또는 예정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현직자 멘토링서비스 전문업체인 잇다 홈페이지 온라인 클래스에서 기간 중 상시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 청년 구직자들을 돕기 위해 3개월의 기간을 두고 지원을 시작한다"라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말고 청년의 패기로 많은 영감과 용기를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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