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 관계자가 장려상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8일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동형 적정기술의 일환으로 추진한 ‘성동구 모바일 전자명부’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
행안부, 인사혁신처 공동 개최한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 지방,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전파하고자 만들어진 대회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에 대비한 정책 및 포스트 코로나 준비 등에 대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50여개 지방자치단체가 사례를 응모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9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성동구 모바일 전자명부’는 NFC 태그(QR코드)의 기술로 간편한 이용방법과 개인정보 보호의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용자와 시설(업체) 모두를 생각한 균형해법으로 불리며 한 달도 안돼 의무시설 8종에 해당되는 유흥주점, 노래연습장뿐만 아니라 구청사, 도서관, 문화시시설, 생활체육시설 등을 포함해 500여곳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첫 시행 이후 전국 지자체 및 병원, 학교, 공연장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다수의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도입을 추진했다.
이에 지난 6월부터 전국적으로 전자출입명부(KI-PASS)가 본격 도입되는 등 구 사례는 ICT 기술을 활용한 전자명부 도입‧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의 언론에 보도 되는 등 K-방역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크게 기여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추진한 주민 체감형 사업들이 이렇게 큰 성과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을 발굴해 행정서비스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