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협력기관 9곳과 'BBAB 2019 박람회' 참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25 1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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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뽐낸 '강남 의료관광'
관광 상품 홍보··· 지역 관광명소·문화도 알려

▲ 'BBAB 2019' 강남구 홍보 부스 사진.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태국에서 열린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2019(BBAB 2019)’ 박람회에서 우수한 강남 의료관광 인프라를 홍보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BBAB 2019’는 중국·일본·독일 등 18개국 58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미용박람회다.

구는 협력기관 9곳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 의료관광홍보관을 설치해 동영상을 상영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강남의 의료인프라와 관광명소·문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사)강남구의료관광협회 및 대한성형외과의사회의 후원으로 ‘강남 메디&뷰티 세미나 인 방콕’을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정영춘(허쉬성형외과), 노종훈(노종훈성형외과), 박지훈(뷰성형외과), 김연준(JW정원성형외과) 원장 등이 참석해 코 재수술, 안면윤곽, 안티에이징 등의 주제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8월 나눔의료로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태국인 붓사야(Budsaya·20·여)가 수술 과정과 후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김광수 구 관광진흥과장은 “강남페스티벌의 주요행사 ‘메디 투어 페스타’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통해 세계의료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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