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냉동창고 화재예방 현장지도 방문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24 14: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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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 냉동창고 화재예방 현장지도 방문 점검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17일 발생한 이천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냉동창고시설에 대해 현장지도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도방문은 대형 물류터미널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냉동·냉장창고에 대한 사전 예방대책 및 관계인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최근 5년간 전남에서 발생한 냉동·냉장창고화재는 총 58건으로 13억 1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이 30건(51.7%), 부주의 16건(27.5%), 자연적 요인이 5건(8.6%)이다.

주요내용으로는 ▲대표자와 소방안전관리자의 책무 및 화재 초기대응요령 지도▲창고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냉동·냉장창고 화재사례공유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이천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대형 창고시설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예방 현장지도에 그치지 않고 가상화재 훈련과 같은 현장중심 훈련을 통해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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