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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1 '아침마당' 방송 화면 캡처 |
‘아침마당’ 현숙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털어놨다.
9일 오전 KBS1 ‘아침마당 - 건강 수명 좌우하는 치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치매예방홍보대사로 활약중인 현숙은 “아빠가 오랫동안 치매로 계시다가 돌아가셨다. 치매를 늦게 발견하면 늦출 순 있지만 완치가 어렵다고 들었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현숙은 “요즘 핵가족이다. 자기 의지 없이 요양병원에 보내면 죄책감이 드는 분들이 많더라. 믿음직한 시설이 있으면 죄책감이 덜할 것 같다. 좋은 시설을 고르는 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의사에게 질문을 던졌다.
한편 지난 1979년 노래 ‘타국에 계신 아빠에게’로 가요계에 데뷔한 현숙은 꾸준히 선행 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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