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내달 개관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9-02 16: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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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1억 들여 양주 광적면에 3층 규모 조성
실생활 기반 체험중심 안전교육 시스템 갖춰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최초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하 안전교육관)’ 운영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안전교육관은 실생활 기반 체험중심 안전교육 시스템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위기상황 예방능력과 대처능력을 기르는 시설로, 양주시 광적면 생활체육공원내 부지 1만6574㎡에 총사업비 261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6월에 준공했다.

이후 두 달 동안 체험물 보완, 교육강사 역량 강화 연수 등 안전체험교육을 할 채비를 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대책도 마련했다. 당초 지난 1일부터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운영을 시작할 방침으로 오는 10월 중에는 온라인으로 개관식을 할 예정이다.

조성래 관장은 “안전교육관은 안전체험 교육을 운영할 최신시설과 충분한 역량을 가졌다”며 “관련 기관과 협업과 지원의 협력망을 구축해 안전한 문화를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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