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바리스타등 여성농업인에 일자리교육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09 1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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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25일까지 농촌지역 여성들의 분야별 전문가 육성을 통해 농촌생활 활력화 도모를 위한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총 10회에 걸친 ‘바리스타 3급 자격증 과정’, 지난 5일부터 오는 9월25일까지 총 17회에 걸친 ‘약용작물산업관리사 과정’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여성농업인들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 과정’을 통해 커피추출(에스프레소) 등 바리스타 과정 이론과 실기수업 및 카페 디저트 메뉴 만들기를 배우게 되며, ‘약용작물산업관리사 과정’을 통해 십전대보탕, 경옥고 등 약초를 이용한 차 만들기 이론 및 실습수업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바리스타 수업과 약용작물산업관리사 수업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농촌체험장 및 농원카페 등을 운영하거나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교육 수강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성실히 교육에 임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촌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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