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는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2~3회 주민들에게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모집인원은 분과별 10명 내외로 총 4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과위원회와 동별·주제별 공론장 등 각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는 ‘중랑구협치회의’에서 가능성과 필요성 등 종합적인 검토과정을 거친다. 최종선정된 의제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공유공간 만들기’, ‘골목 공유주차 활성화’, ‘생태문화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이 직접 제안한 7개 의제가 2021년 의제로 선정됐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협치발전을 위해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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