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동 여성민방위대, 취약지 3곳 안전점검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4 21: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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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민방위대 해빙기 취약지 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역촌동 여성민방위대가 지역내 취약지 3곳을 선정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여성민방위대는 평시엔 재난·재해 예방활동과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재난·안전 위험지역 예찰활동 등 지역 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점검은 3월 해빙기를 맞아 역촌동 관내를 둘러보면서 구조물의 파손, 단차 발생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혜정 은평구 여성민방위 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내 안전사고 우려시설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고, 이런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여성민방위대가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중 역촌동장은 “지난해 창설된 은평구 여성민방위대가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한 은평구 만들기의 선구적 역할로 주민들의 신뢰를 받는 여성민방위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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