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성자)가 제273회 임시회를 잠정적 연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총력 집중 한다.
구의회는 지난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의장단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감염증 차단 비상체계 운영에 의회의 총 역량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이성자 의장 및 상임위원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제273회 임시회 일정을 연기하는데 합의하고, 의회가 집행부와 합심해 선제적이며 총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 의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방역 대처가 필요하며, 위기상황 슬기로운 대처를 위해서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해 총괄적인 대응을 펼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에는 수시로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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