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THE 나답게'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3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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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심리 및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사업인 'THE 나답게'를 진행한다.

 

'THE 나답게'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환경의 긍정적 정서 교류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취업난 등 진로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 자존감 저하 등에서 비롯한 부정적인 영향으로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일대일 심층 심리 상담이다.

 

참여자는 주 1회 50분간 총 10회로 진행되는 1대 1 심리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고민을 나누고 자기이해 및 인식, 스트레스 대처전략, 대인관계 패턴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상담은 중랑구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4세 청년 4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 방법은 상담을 진행하는 소나무상담복지센터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카카오톡 채널 ‘더나답게2021’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상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원하는 시간과 요일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장소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에 위치한 소나무상담복지센터(중랑구 겸재로 40길 17-4, 하이원팰리스 101동 201호)로, 대면 상담이 어려울 때에는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극심한 취업난과 학교·직장생활의 어려움, 육아 고충, 코로나 우울 등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건강 문제를 함께 소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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