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제로페이 가맹점’을 상시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6 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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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로페이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은 무료이며 특히, 전년도 매출액 8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는 카드수수료가 면제되고,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도 자동 등록된다.

지난 3월 말 기준 지역내 제로페이 가맹수는 9018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 이상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비접촉 소비문화 등 확산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은 인터넷 및 콜센터를 통해 연중 신청 가능하며, 현장방문을 통한 가맹점 신청을 희망하는 점주는 구 경제진흥과로 방문하면 등록 신청을 지원해 준다.

한편, 소비자들은 제로페이로 결제 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한 소비자들은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 분들께서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적극 가입해 카드수수료 부담완화 및 매출증대 등의 효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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