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의회 이종한 의원은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직업상담사 정규직 전환 관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행사를 주관한 이종한 의원을 비롯해 유승영 의원, 평택시 일자리창출과장, 기업지원과장, 총무과장 등 관계 공무원, 평택안성지역노동조합 위원장, 평택시일자리센터비정규직지회 지회장 및 부지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택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간위탁 방식으로 근무하고 있는 직업상담사 20여 명의 정규직 전환 필요성, 방법 및 시기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구체적으로는 내년 2월 평택산업진흥원 출범과 연계해 정규직화를 검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종한 의원은 “오랜 기간 직업상담사 정규직화를 논의해 온 만큼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갈 시점”이라며 “직업상담사 처우 개선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불합리한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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