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CGNTV, 장애인가구에 가족사진 선물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0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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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행사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CGNTV와 손 잡고 11일 장애인 커뮤니티센터(서빙고로 245) 지하 1층 강당에서 '장애인 가족사진 촬영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참여 가구는 10가구로 앞선 사전 신청을 거쳐 구 장애인복지단체 협의회에서 대상 가구를 선발했다.

촬영은 이날 오후 1~5시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구별 소요시간은 20분 내외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촬영 및 대기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마스크 착용(촬영 시에는 제외),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가진 CGNTV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를 약속했다"며 "장애인 가족 대상 무료 사진관을 운영, 가정 내 추억과 사랑이 더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CGNTV는 행사 후 사진을 보정, 인화해서 액자로 만든다. 이후 협의회에서 사진을 받아 장애인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은 어렵지만 그래도 우리 장애인 가족들이 오늘을 추억할 수 있도록 사진촬영 행사를 준비했다"며 "주민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 CGNTV 측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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