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양특수학급 예술제 . 고양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제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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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7일, 초중고 학생, 학부모,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고양시민 대상
◦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통한 통합교육의 실현
◦ 다양한 문화공유를 통한 소통과 공감, 그리고 장애학생 인식 개선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7일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초중고 학생, 학부모,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고양시민 등을 대상으로 고양 특수학급 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가 주관하고 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가 주최한 행사로 고양시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어울림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진행된다.

 

일산유스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고양동산초), 연극(백석중, 백신중, 일산양일중, 정발중, 풍산중 5개교 연합팀), 댄스(백석고), 영화(서정고), 사물놀이(일산동고), 합창(주엽고), 치어리딩(풍동고), 태권댄스(화정고) 등 총12개교 8팀이 다양한 문화영역의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랩퍼 pH-1의 축하공연 이 곁들여져 공연 분위기를 주도하였으며, 1000여명의 관람객들은 야광응원도구를 흔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승천)은 특수학급 학생과 학교 동아리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공감과 소통이 이루어지고 그 속에서 아름다운 통합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해 본다면서 모두에게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 확장과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의 소중한 기회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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