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같이살림’은 주민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사회적 경제 사업 모델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노인·아이 돌봄, 반찬 나눔과 음식 판매, 도심 농업, 베란다 정원, 친환경제품 제작, 주민 소통 카페, 문화·건강 강좌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의제 설정(1년차), 시제품·시범서비스 생산(2년차),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3년차) 등 연차별로 사업 추진 결과에 따라 단지당 매년 3000만~6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단지는 5명 이상의 주민모임을 결성해 주민대표회의 의결 또는 동의를 거쳐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맞벌이 가구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을 통해 아이돌봄 서비스와 취업기회를 제공한 래미안아름숲 아파트와 상추 재배와 국거리 판매 사업으로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 전농신성미소지움 아파트 등 2개 단지를 지원한 바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사회적 경제 모델로 풀어가기 위한 방안을 찾는 사업”이라며, “공동체의 의미가 흐려지는 요즘, 이웃 간 소통과 지역 중심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공동주택 같이살림에 많은 단지가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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