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신영시장 상인회으로부터 불우이웃 위한 상품권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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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월1동, 신영시장 상품권 전달사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1동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온정의 손길이 도착했다.

 

신영시장 상인회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한 것이다.

 

상인회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상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으로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품권, 전통식품 등을 지원하는 등 평소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한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상인들도 힘든 상황에도, 설 명절을 맞아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기적인 후원 모금 캠페인에 발 벗고 나섰다.

 

김동용 신영시장 상인회장은 “설날을 맞아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면서 “코로나 19로 명절에 더욱 외롭게 지내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덕 신월1동장은 “어려운 소외계층이 훈훈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소중히 전달할 것이며, 항상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기부문화 조성에 적극 참여해주시는 신영시장 상인회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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