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타악그룹 '진명' 초청콘서트 개최

강승호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6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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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통연희 선봬 [구례=강승호 기자] 전남 구례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전통연희를 스트릿 뮤직과 댄스로 재해석한 퓨전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 아이돌'로 불리며 각종 방송에도 출연한 타악그룹 ‘진명’이 출연해 역동적이고 새로운 전통연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을 기반으로 스트릿 댄스를 결합해 관객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럼마칭을 모티브로 해 장구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가 하면,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비트박스를 즐길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하나다.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매천도서관에서는 ‘도서 대출 두배로 데이’를, 압화전시관에서는 무료입장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폭 넓은 장르의 공연을 유치해 구례군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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