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20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8 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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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석진 구청장(오른쪽 여섯 번째)이 2020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 부서 직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20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은 국민 건강증진과 올바른 식문화 창달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농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협중앙회,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43개 중 최종 7개 기관(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는데 서대문구는 최고 훈격인 농식품부 장관상(대상) 수상 기관에 올랐다.

 

농식품부는 서대문구가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의 도시형 푸드플랜 추진과 먹거리전략팀 신설을 통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주민 식생활교육 등 지난 10여년간 추진해 온 여러 성과도 수상 사유로 꼽혔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은 “친환경급식부터 도시형 푸드플랜까지 민관협치와 식생활교육을 기반으로 한 정책이 수상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구민 건강증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 식생활교육을 통한 나눔, 배려, 환경의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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