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개관기념 행사
콘텐츠·유튜브 제작법등 특강
▲ 무중력지대 영등포 외부 전경.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 옛 당산2동 민센터에 조성된 ‘무중력지대 영등포’(당산로 235)가 오는 23일 개관한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청년들의 활동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청년 전용 공간이다.
구는 당산역 2번 출구에 연면적 467㎡에 지상 1~2층 규모로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층 ‘High up(도약) 공간’은 공연 및 휴식 공간, 커뮤니티 공간, 카페, 멘토링 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2층 ‘Value up(도전·시도) 공간’은 강의실, 창작 공간, 미디어 공간, 공유 부엌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청년 창작 및 공예 활동을 위한 배움 지대, 1인 미디어 촬영 및 팟캐스트를 제작할 수 있는 미디어 지대를 조성해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년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공유 부엌, 무료 멘토링 공간 멘토 지대, 청년 바리스타 카페 등을 조성해 청년들의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이곳에서 청년 현안을 논의하는 청년정책 포럼 개최, 정기적 네트워킹을 통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청년 취미·문화 향유 지원 등 다방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4~27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출판, 영화, SNS, 음악 등 예술 창작자와 만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위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정은 ▲24일 ‘사회적 변화를 만드는 콘텐츠 제작’ 강연(박현민 빅이슈 편집장) ▲25일 영화 ‘밤의 문의 열린다’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유은정·허철녕 감독) ▲26일 ‘사람들을 사로잡은 유튜브 제작법’ 강연(유튜브 웹예능 PD) ▲27일 청년 아카펠라 그룹 공연(두왑 사운즈) 등으로 편성됐다.
무중력지대 영등포는 평일 오전 10시~오후 10시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문을 연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이용료는 모두 무료다.
채현일 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잠재력과 가능성을 무한히 펼치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무중력지대 영등포가 청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는 배움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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