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경단녀 취·창업 사업 참여단체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6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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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2021년 광진구 경력단절여성등의 취·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22~24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경력단절여성등의 직업훈련 및 취업연계 제공으로 여성의 노동사회 재진입과 고용 촉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구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자격증 취득교육 및 취업연계 ▲현장훈련을 통한 취업연계 ▲직무 소양교육 ▲일자리창출 및 창업을 위한 활동 지원 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을 위한 사업을 제안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사업별로 최대 3000만원 이내이며, 총예산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발표되며, 4~11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각 공모사업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 필요서류를 갖춰 광진구 가정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생활 양립 지원을 위해 17~24일 ‘2021년 광진구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민간단체로, ▲취·창업 교육, 취업 지원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의식개선 사업 등 양성평등 촉진 ▲안전취약계층 안전강화 ▲취약계층 역량강화 총 4개 분야를 접수받는다.

선정결과는 심사를 거쳐 오는 3월17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되고 총예산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공모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가정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민간과 함께 협력해 연령별·계층별로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통해 침체된 지역사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을 많이 제안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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