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코로나사태 장기화··· '착한 임대인 운동' 다시 불지피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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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증이벤트 내달까지 진행
총 240명 추첨 지역상품권 1만원권 지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광진형 착한 임대인 상생협력 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 ‘우리동네 착한 임대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광진구 착한 임대인 건물에 있는 점포를 이용한 후, 개인 SNS에 인증사진과 해시태그를 남기고 캡처해 구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SNS를 이용하지 않는 주민들은 바로 구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방법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매주 1회 30명씩 총 240명을 추첨해 광진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구 착한 임대인 건물 내 점포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10월 지역 민간단체 및 대규모 점포와 ‘착한 임대인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다.

또한, 지역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업체들에게 ▲승강기 자체 안전점검 수수료 지원 ▲1년간 이자, 보증수수료가 지원되는 ‘광진형 소상공 임대차인’ 금융지원 ▲무료 전기안전점검 등 광진형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은 줄고 있지만 매월 임대료를 내야하는 지역내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드리고자 임대인 분들에게 소상공인 임대료 인하를 독려하고 있다”며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착한 임대인 건물 내 점포를 이용하고 SNS이벤트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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