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부분운영 재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5 1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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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박물관·대관시설 이용 가능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지난 21일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재개관은 서울시 문화시설 운영재개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관람 및 대관시설(다목적강당, 약선음식체험관) 이용이 가능해졌다.

구는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족욕체험장, 한방체험실 등의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일 시간대 입장인원 최대 15명 제한 ▲마스크 착용 입장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운영 전·후 방역 강화 등을 철저히 하고, 임시 휴관 중에 선보였던 ▲온라인 박물관 전시 관람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 등 한방을 주제로 한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공식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집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서울형 웰니스를 대표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구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니 관람을 위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뽑은 ‘서울형 웰니스’ 70선에 선정됐다. ‘서울형 웰니스’는 자연 속 힐링에 치중한 기존의 웰니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로 ▲뷰티·스파 ▲웰빙푸드 ▲피트니스·요가 ▲자연·숲치유 ▲힐링·명상의 5가지 테마에 부합하는 우수 관광시설을 의미한다. 우수 웰니스로 평가받은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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