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5 1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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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여성 특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6월7일~7월30일 (사)자연의벗연구소와 협력해 ‘환경교육 강사 양성과정 및 직무역량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취·창업 등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일자리협력사업이다.

교육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만 30~50세 미취업·경력단절 여성 20명이다. (사)자연의벗연구소(마포구 월드컵로5길 29, 2층)에서 매주 월·금요일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및 강의법, 지도안 작성법 등 환경교육 강사로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우수 수료자는 구 환경교육센터 강사 선발 시 우대하는 등 취업연계도 지원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2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서면심사 후 필요 시 면접이 진행되며 기타 온라인 접수 문의는 구 맑은환경과로, 교육에 대한 문의는 (사)자연의벗연구소로 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와 제2진로 모색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교육센터 조성 및 환경교육 강사 양성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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