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홀몸노인 고독사 예방 안부지킴이 확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6-30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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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민 2742가구 대상 운영
수돗물 사용 급감시 방문점검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부터 ‘비대면 고독사 예방 안부지킴이 사업’을 선정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실시간 수도 검침 결과를 활용해 고독사 예방과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물 사용량이 평상시보다 급격히 감소해 담당공무원에게 알림이 오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때에 따라 직접 방문해 고독사를 예방한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2018년부터 시범 도입 후 1152가구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취약계층과 노인들의 고독사가 우려됨에 따라 1일부터 전체 임대아파트 저소득층 2742가구로 확대 운영한다.

주해연 미사2동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과 접촉이 줄어든 상황에서 취약계층과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대상가구를 확대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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