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9월 한 달 동안 농업용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업용 미생물은 토양내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 토양의 비옥도와 지력을 증진해, 적은 비료로도 식물이 잘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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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시청/농업용 미생물 |
특히 8월 말부터 9월 중순 사이 배추, 무 등 김장채소를 심기 전후로 밑거름(퇴비)과 함께 토양에 뿌리면 토양 내 유익균의 활성화를 도와주어 화학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병충해 발생도 줄일 수 있어 환경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미생물을 한시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생물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사용방법과 효과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 또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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