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유기동물을 입양한 구민으로, 지역내 또는 전국 동물보호센터에서 입양 후 6개월 내에 신청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입양동물 1마리당 의료·미용 서비스에 대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최대 100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절차는 먼저 구민이 입양비 지원 신청 후 협약업체와 연계된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진료 등을 진행하고 비용을 지불하면, 오는 6월에 최대 20만원이 환급되는 순이다.
특히, 동물보호 관련 전문업체인 ‘언플러그드펫’과의 협약을 통해 진료 시 목욕·미용 서비스, 양육물품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 분양확인서 및 동물등록증 사본,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반려동물 천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버려지는 동물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명 존중과 유기동물 입양 문화가 확산돼 아픔이 있는 동물들이 하루 빨리 새로운 가족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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