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금연환경 조성 위해 금연 안내판 정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6 13: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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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최근 지역내 공원과 학교·어린이집 주변의 금연 안내판을 정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금연 안내판 정비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 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것으로 ‘하남시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로 지정된 금연공원 중 흡연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한 공원 18곳에 금연구역 안내판을 설치하고 기존 표지판이 훼손된 학교 17곳의 안내판을 교체했다.

또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신설 어린이집 16곳에도 금연 안내판을 부착했다.

시는 이와 함께 금연안내 효과를 극대화하고 금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공원의 가로등 및 보안등에 총 56개의 돌출형 금연 안내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미사호수공원은 주출입구에 금연안내판을 설치해 공원 및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지역내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과 더불어 금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향상을 통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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