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중리동에 차량등록사업소 신설··· 내달 8일 개청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3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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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매년 증가하고 있는 차량등록 민원수요에 적극 대처하고자 중리동 382번지 일원에 차량등록사업소를 2019년 12월에 착공, 2020년 12월28일 준공했다.


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2월6~7일 이틀간 새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8일 오전 10시 개청식을 시작으로 새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 이전하는 이천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축 연면적 2954㎡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정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공공청사1층에는 차량등록사업소(등록·관리·특사경·주차지도·세무), 번호판교부소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2, 3층은 체납조사반, 통계작업실, 주정차 지도단속원 대기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문서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이천시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의 신규·이전·말소·변경, 번호판 등록증 재교부, 건설기계등록 등 연간 24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이번 신축 이전할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농협 창구 등이 동시에 입주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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