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형 보행시스템등 설비 확대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어린이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20년 국비와 시비의 지원을 받아 13억6500만원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대책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2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21개 횡단보도에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한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를 설치하고, 그중 5곳에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추가했다.
올해는 추가로 나머지 16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 ‘스마트 보행안전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다.
낙성대동에 사는 학부모 A씨는 “아이 통학을 위해 청룡초등학교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자주 이용하는데, 차도를 넘어가면 경고 음성이 나와 아이가 장난을 치지 않아서 좋다”며 “바닥에도 조명으로 신호등 색이 표시되어 어두울 때도 잘 보이고, 아이들도 더 집중을 잘한다”고 이용소감을 말했다.
또한, 지난해 관악초등학교 등 15개 주요 통학로에 횡단보도 신호위반 및 과속 방지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카메라와 운전자의 야간 시인성 증진을 위한 태양광 LED표지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무인교통단속 카메라 20개 이상, LED표지 30개 이상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가드레일·옐로카펫·노란신호등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신규·확대 지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보도 및 차도가 불량한 통학로 정비 등 다각도로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느 곳에서나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마련이 최우선”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에 총력을 기울여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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