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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판매장터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나루 새우젓 온라인 판매장터'를 오는 30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김장철을 앞두고 예년과 같이 새우젓 구매를 희망한다는 주민들의 요청이 잇따르자 '온라인 새우젓 판매장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강경, 광천, 보령, 부안, 신안 등 전국 유명 새우젓 산지의 판매업소 37곳을 선정해 지난 10월1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온라인 판매장터를 운영해 왔다.
이번 판매기간 연장은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김장 기간이 오는 12월 초까지로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판매기간 연장으로 아직 김장을 하지 않은 주부들의 새우젓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판매장터에서는 새우젓을 시중 가격보다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로 택배를 발송해준다.
구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새우젓 판매장터 게시판을 통해 지역별 판매업소 누리집에 접속한 후 직접 상품을 확인하고 온라인 또는 전화로 주문하면 된다.
이밖에 구는 온라인 구매가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판매상품 리플릿을 추가로 제작, 지역 16개동 주민센터에 배부해 홍보하고 있다.
한편, 마포나루 새우젓 판매장터는 당초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마포나루 새우젓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되며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매년 새우젓축제 기간 중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던 새우젓 장터는 해마다 수십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정도로 흥행을 거듭해온 서울 대표 이색 장터로 유명하다.
유동균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좌초될 위기였던 새우젓 판매장터지만 매해 받았던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올해도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계속하고 있다"라며 "질 좋고 저렴한 새우젓을 통해 도농 간 경제 상생에도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애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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