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부터 지정 약수터 15곳 등을 일제점검 한다.
점검 내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6개 항목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살균시설 정상작동 및 전원 정상공급 여부 ▲안내판 상태 등이며 동시에 취수원 주변 오염원 제거 및 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나오는 약수터는 주변 환경 정화 및 오염원 제거,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즉시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약수터 이용 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개인 물컵 사용하기, 약수터 주변 깨끗하게 유지하기 등 이용 안내문을 게시하여 위생 수칙을 준수토록 홍보할 계획이다.
상하수사업소 최충락 소장은“강우 직후에는 2~3일간 약수터 이용을 삼가야 하며, 자외선 살균시설이 설치된 경우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약수를 마실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안내판에 수질검사 결과 게시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내 약수터 위치는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상수도정보→약수터정보를 참조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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