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봉TV’에 도봉영상크리에이터 첫 작품들 선보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26 15: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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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영상크리에이터 제작영상 '봉봉씨스터즈 팀' 헬린이들의 헬스장 체험기 캡처본(사진 양 옆 봉봉씨스터즈, 가운데 창동문화체육센터 트레이너).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도봉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도봉구 공식 유튜버, 도봉 영상크리에이터들의 재기발랄한 첫 작품들을 공개했다.


구는 구민들의 눈으로 본 도봉구의 이모저모를 알리고, 지역내 신예 영상제작자들을 창작활동을 응원하고자 지난 1월20일~2월7일 도봉구 영상 크리에이터들을 모집했다. 훌륭한 신예 유튜버들의 참가가 잇따른 가운데 구는 지원동기, 향후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 고심 끝에 최종 총 1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지난 2월24일 비대면 온라인 위촉식을 치렀으며, 도봉구와 관련된 자유로운 콘텐츠들을 매달 1편씩 ‘도봉봉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개된 3월 영상은 총 7편이다. ▲‘버라이어티 도봉’의 6가지의 BI 컬러를 주제로 도봉구의 다양한 색감들을 담아낸 ‘서울커뮤니케이터 팀’ ▲월급 직전 얄팍한 지갑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넘치는 도봉구의 맛집들을 소개한 ‘도봉구먹짱 팀’ ▲도봉구 이웃 인터뷰 ‘만나고 싶었습니다, 꿈을 전합니다.’로 첫 번째 손님인 이연아 도봉구 아나운서를 모신 꽃등김은정 팀 ▲임신하면 공짜로 받는 2021년 도봉구 알짜배기 임신정책들을 정리한 김소한 팀 ▲도봉구 헬린이들에게 집 근처 창동문화체육센터를 선보인 봉봉씨스터즈 팀 ▲보다보면 함께 등산하는 듯, 도봉산 힐링 등반 여정을 보여준 DaeDae 팀 ▲도봉구 장인깨기라는 주제로 늘품글씨연구소의 조진경 선생님과 캘리그라피에 도전한 창프로덕션 팀, 총 7개의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들이 ‘도봉봉TV’에 업로드됐다.

한편, 구는 올해 ‘정책백서 시즌2’ 기획영상을 통해 도봉의 역점사업과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짧고 쉬운 영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 이번 제1화는 ‘통신건강을 챙깁시다!’라는 요가강좌 콘셉트로 까치온 공공무료와이파이 이용법을 배워본다. 향후 구는 지역주민들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친근한 구정영상들을 계속해서 기획해 선보일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유튜브가 코로나19 시기에 들어 정보획득, 지친 일상의 활력소를 얻는 채널로 거듭나는 가운데, 우리 구도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구정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생산에 고심하고 있다”며, “참신한 신예 유튜버들의 재능으로 빚어낸 도봉구의 모습들을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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