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인기 걸그룹 ‘라붐’ 홍보대사 위촉··· 영동대로 K-POP 콘서트 등 강남 홍보 나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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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상상더하기’로 최근 역주행 반열에 오른 인기 걸그룹 ‘라붐’이 강남구(구청장 정순균)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구에 따르면 ‘라붐’은 지난 5월 ‘2021 온택트 G★KPOP 콘서트’를 기획하면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라붐의 노래 ‘상상더하기’가 5년 만에 역주행하면서, 강남구청 유튜브채널의 해당 영상이 한 달 만에 100만뷰를 기록하는 등 음악팬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현재 영상 조회수는 122만회에 이르고 있다.

라붐은 오는 10일 ‘2021 강남페스티벌’의 피날레 행사인 ‘영동대로 K-POP콘서트’에 출연해, 한류스타 비, NCT127, 있지, 브레이브걸스 등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라붐’ 멤버들은 “‘1등 도시’ 강남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강남을 전 세계인에게 더 잘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순균 구청장은 “영동대로복합개발, 현대차 GBC 등이 완성되는 4~5년 뒤 강남은 천지개벽 수준의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된다”며 “대한민국 1등 도시를 넘어 뉴욕 맨해튼, 파리 16구, 상하이 푸둥 같은 세계 최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라붐이 홍보대사로서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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