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5일간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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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가족의 위기판단 및 안전대처 능력 배양
◦ 10.28~11.1 재난 유형별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진행
◦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안전 교육활동 실시
◦ 학생 주도형 훈련을 통한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훈련 과제 수행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에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훈련으로 고양교육지원청과 관내 각급 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이 재난 위기상황 판단 및 능동적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훈련에 참여한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훈련은 재난 유형별 토론훈련 및 현장훈련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 동안 고양교육지원청은 3회, 학교는 2회 이상의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토론훈련은 총 4건으로 △전산시스템 마비사고 발생대응 △학교 행사 중 재난발생 △풍수해 피해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운영방안 △지진으로 인한 학교시설 붕괴사고란 주제로 실시한다.

 

또 현장훈련은 총 3건으로 백양초 학생 및 교직원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합동 대피훈련 △불시 화재 대피훈련 △민방위 연계 전국민 지진대피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금일 1일차 훈련은 전산마비 토론훈련과 백양초와 소방서, 고양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교육지원청은 불시비상소집훈련 및 소방안전체험관 현장체험, 교육시설과 주관 교육지원청 자체 안전 진단과 같은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또 학생자치훈련, 학생이 하는 학교안전진단 등 학생 주도형 훈련을 확대 정착하고, 학생참여 비상대피훈련, 안전주제토론을 실시하는 등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훈련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최승천 교육장은“전 교직원 및 학생의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훈련에 최선을 다해 실전처럼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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